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질문 세례에 "죄송합니다"고만 네 차례 반복해서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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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4.12.17 14:08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질문 세례에 "죄송합니다"고만 네 차례 반복해서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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