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 신년호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는 법인 고객들에게 기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조달, 운용에서부터 가업승계플랜, 임직원 재테크에서 최신 금융트렌드, 상품, 서비스까지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소식지다.
‘신한 [파트너즈] 뉴스레터’ 신년호는 2015년 증권시장 전망과 원금이 보장되면서 금리, 원자재 등락에 라 약속한 투자수익을 받을 수 있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상품, 퇴직연금 의무가입 안내, 회원사 소개(영케미칼, 죠스푸드) 등 다양한 소식을 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인 ‘신한 [파트너즈]’는 기업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를 도우며 임직원의 은퇴자산관리에서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160여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 증권 CMA 수익률 우대, 각종 업무수수료 면제, 강당 무료 대관 등 제휴법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뉴스레터’는 신한 [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된다. 웹진으로도 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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