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75-66으로 승리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12.16 21:1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75-66으로 승리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한 삼성 이상민 감독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