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총 2111억원 콘텐츠산업 국고 투입‥22일 설명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5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2일부터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광주에서 잇달아 연다. 내년 사업 재원은 총 2111억원으로 ▲글로벌 시장변화에 맞춘 사업전략 수립 및 서비스 강화 ▲금융투자 확대 ▲사업화 중심 R&D 체계 혁신 ▲창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육성기반 강화 ▲한류지속 위한 정책연구 기능 및 현안대응력 강화 등에 중점 투입한다. .



지원사업 설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업 책임자들이 각 장르별 지원사업의 2015년 추진방향, 사업규모, 일정 등을 상세하게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서울 설명회는 22일(월) 오후 3시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열린다. 이어 지역 소재 콘텐츠기업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2월 29일(월) 대전(대전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1월 7일(수) 부산(부산정보산업진흥원) ▲1월 9일(금) 대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1월 13일(화) 광주(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도 설명회를 갖는다.


한편 ‘2015년 지원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설명회 참가가 가능하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