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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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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행복한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 펼쳐 ‘13년 전남 대상, ’14년에는 전국 최우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176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및 농촌진흥청 평가, 자체평가 등 총 1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평가한 것으로, 평가 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한 장흥군 농업기술센터가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장흥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조직 역량강화와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 추진 ▲천년 전통의 장흥 “청태전” 명품화 육성 ▲맞춤형 유용미생물 배양시설 확충 ▲향토자원 6차산업화 신소득 창출 ▲명품 유기·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돈이 되는 고소득 작목 Silver 농업 육성 ▲지역 전략작목 버섯 안정생산 기술지원 ▲아열대 작물 장흥 대표 브랜드 육성 ▲농업기계 임대사업 ▲장흥축산 명품화 프로젝트 등 중앙과 지방간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현장중심 농촌지도사업 전개를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전 직원 현장방문의 날'로 지정해 멘토·멘티 농가를 육성하고 최신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하여 매월 '정남진농업기술소식'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 밖에도 전화기 부착용 농약안전사용 스티커 제작, 돈버는 강소농 육성을 위한 '50대 틈새 소득작물 재배력'을 발간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되는 2014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김성 군수는 “이번 성과는 어머니 품 같은 장흥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로 농촌진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돈이 되는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하여 고 소득이 되는 다양한 작목 발굴과 온난화 대응 아열대작목 대표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대한민국농업박람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농업인교육 ‘우수기관’, 탑프루트·탑과채 품질평가회 ‘우수상’,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세계녹차 콘테스트 “최고금상” 등 18건의 수상실적을 거두었으며 센터공무원 8명이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장관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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