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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윤수현이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KBS2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전문 리포터로 전격 발탁됐다.
윤수현은 "생방송인 만큼 현장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침방송이기에 더욱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윤수현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리포터와 엠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팔방미인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에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어떤 입담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가수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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