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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보해양조는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잎새주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잎새주의 글자에 크리스마스의 상징 중 하나인 루돌프의 빨간 코와 뿔을 접목해 보는 이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위트있게 디자인했다.
보해 관계자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정판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해양조는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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