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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인기가요'에서 헤일로가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헤일로는 '어서 이리 온now'를 열창했다.
헤일로는 리더 오운, 메인보컬 디노, 보컬 재용, 희천, 랩 인행, 윤동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올 상반기 '38˚C'로 데뷔한 신예가수다.
헤일로의 '어서 이리온now'는 작곡가 KZ, 미친감성, 전다운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어반 비트에 펑키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댄스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G-DRAGON, 태양, 인피니트F, 에이핑크, 마스타 우, 송민호, BOBBY, AOA, 헬로비너스, 니콜, 러블리즈, 샤넌, 마마무, 박수진, 임창정, 효린, 주영, 계범주, 순정소년,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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