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SK C&C는 12일 M&A를 통한 과감한 사업 영역의 확장 기대감으로 4거래일만에 강세다.
12일 9시35분 현재 전장 대비 3000원(1.52%) 오른 20만원에 거래 중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박정호 대표이사 임명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는 과감한 M&A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4분기 실적이 기대되고 신사업 진출을 통해 장기 성장 전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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