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상명대학교는 서인주 소비자주거학과 교수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9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공정거래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기관 또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서 교수는 상명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여러 대내외 활동을 하면서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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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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