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조 전 부사장이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해, 국토교통부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4.12.11 18:11
대한항공은 "조 전 부사장이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히 임해, 국토교통부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