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1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교육훈련동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00억원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수천 사장(왼쪽 네번째)이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왼쪽 세번째),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다섯번째), 승무원들과 함께 100억원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