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 전달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해상이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현대해상은 2008년부터 구세군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구세군의 고액 기부자 클럽인 '베스트 도너 클럽'에 가입됐다.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