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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가슴골 여신' 등극(?)…"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정지원 아나운서, '가슴골 여신' 등극(?)…"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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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가슴골 여신' 등극(?)…"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배우 이정진, 한정수, 류승수, 김영호, 김소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노출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 풍만한 볼륨감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0개 부문 포지션별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 중계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투표로 선정됐다.


올 시즌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선수와 감독, 코치 및 야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마감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1985년 출생인 정지원 아나운서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K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지원, 예쁘다" "정지원, 몸매 좋구나" "정지원, 파이팅" "정지원,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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