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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간 수지, 노출 수위가 '헉'…"국내선 볼 수 없던 가슴골 노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중국 간 수지, 노출 수위가 '헉'…"국내선 볼 수 없던 가슴골 노출" 수지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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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간 수지, 노출 수위가 '헉'…"국내선 볼 수 없던 파격 의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 나가니 달라지는 그녀'라는 제목의 수지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에는 최근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공연을 펼친 미쓰에이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수지는 가슴골 노출 등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파격적인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수지는 7일 방송된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고마워 너희들(xiexie ni men zhen de)"이라고 중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수지, 이미지가 확 달라보이네" "수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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