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포구 홍보담당 여직원과 서울시 출입기자 결혼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포구 김선화 주임과 뉴시스 손대선 차장, 내년 1월24일 시민청에서 결혼식 올릴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 홍보담당 김선화 주임(38)과 서울시 출입하는 손대선 뉴시스 차장(42)이 짧은 기간 연애 끝에 내년 1월2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다.


마포구 공보담당으로 6년째 근무중인 김선화 주임은 언론과 관계가 원만하는 등 좋은 성품의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뉴시스 손대선 차장은 시청 출입기자단 총무로 선후배 사이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자다.


두 사람은 올 8월부터 만나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후 지난 5일 양가 부모, 친지와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이들 결혼식에 참석, 축사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