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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나라셀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윌리엄 페브르(William Fevr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칸느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한 샤블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윌리엄 페브르 와인이 가진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됐다.
국내에는 총 900병만이 한정 판매되며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레스토랑, 호텔, 라운지 바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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