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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2015년형 고급 세라믹 코팅 쿡웨어 '레트로'를 8일 선보였다.
레트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네오플램의 첫 고급 라인으로, 196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복고풍 스타일을 재해석한 제품이다. 2015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레트로는 자수정을 첨가한 신기술 코팅 기법 '에콜론 아메시스트'를 적용, 긁힘과 마모에 한층 강해졌다. 묵직한 통주물 뚜껑이 열과 수분의 외부 방출을 막아 주고 수증기의 압력을 높여 단시간에 음식의 맛과 풍미를 살려준다. 네오플램은 오는 9일 오전 NS홈쇼핑을 통해 레트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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