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글라스 디너웨어 '프리에'를 4일 오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프리에는 190여년 전통의 유리 제조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의 제품에 네오플램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패턴을 담은 용기로, 유리와 세라믹의 장점을 동시에 가진 친환경 소재인 오팔 글라스 재질이다.
CJ오쇼핑에서 밥공기, 대접, 찬기, 접시 등 8인조 세트를 선보이며 가격은 24만80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