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 국제 곡물가 상승 반전과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군의 매출 확대가 마진 개선을 이끌 전망
- 식품부문의 이익 성장에 이어 라이신 판매 회복세 지속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2015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조원(+9.7%, YoY), 7,631억원(+35.9%, YoY)에 이를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SK C&C
- 엔카, 에코폰, 스마트디바이스 등 신사업 부문의 순항으로 2015년 연평균 15%의 매출성장세 전망.
- 최근 반도체 모듈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모멘텀 강화 기대 및 고마진 OS사업(아웃 소싱사업)에서의 신규고객 확보와 해외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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