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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지난 3~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FIA 아시아 파생상품 엑스포'에서 파생상품 홍보에 주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거래소, 투자자 등이 참가하고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파생상품시장 행사이다.
거래소는 자체 홍보관을 설치해 코스피200선물·옵션 및 야간시장, 국채·통화 선물 등 국내 파생상품을 홍보하고 해외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특히 변동성지수선물, 섹터지수선물 등 파생상품시장 신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기관투자자의 유치에 노력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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