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이틀째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에프엔씨는 전일 대비 1600원(5.80%) 빠진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엔씨는 2011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후 3년 만에 처음 상장된 엔터테인먼트주다. 2006년 12월 설립됐으며 가수 AOA,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과 배우 이동건, 이다해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6억원, 28억원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