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창제지는 박수한 씨 등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부산고등법원이 기각했다고 4일 공시했다. 법원은 소송 총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도록 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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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12.04 16:50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창제지는 박수한 씨 등이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부산고등법원이 기각했다고 4일 공시했다. 법원은 소송 총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도록 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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