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 3일 박 경정이 근무하는 서울 도봉경찰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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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12.03 09:29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 3일 박 경정이 근무하는 서울 도봉경찰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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