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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서울 3대 빵집’ 중 하나인 나폴레옹 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나폴레옹 과자점은 7명의 제과명장 중 3명을 배출해 제빵업계의 사관학교라 불릴 정도다.
오는 7일까지 현대백화점은 나폴레옹 제과점의 대표상품인 사라다빵을 비롯해 통팥빵, 초코빵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빵들은 먹는 이로 하여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맛을 자랑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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