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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효과는 없었다"…힐링캠프 시청률 '부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양현석 효과는 없었다"…힐링캠프 시청률 '부진' 양현석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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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효과는 없었다"…힐링캠프 시청률 '부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예능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가 화제의 인물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출연시키고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힐링캠프' 양현석 편은 5.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윤상현 편 6.1%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와 아내 이은주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 그리고 딸 아들 바보 면모, 부동산 노하우 등을 털어놨다.


특히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까지 언급하는 등 화려한 예고편 속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 상승을 이끌지는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는 5.3%, MBC 교양 '다큐 스페셜-god 다섯남자의 귀환'은 3%를 나타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현석 힐링캠프, 일부러 안 봄" "양현석 힐링캠프, 완전 비호감" "양현석 힐링캠프, 완전 범죄자 상이야" "양현석 힐링캠프, 어제 볼만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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