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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속적인 집값 상승 열기로 청약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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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로 알려진 유림E&C가 현재 부산의 온천동유림노르웨이숲(예정), 해운대 동백유림노르웨이숲(예정), 문현동 금융단지(예정) 그리고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재건축 정비사업 등으로 명성을 올리고 있다.


대구 칠성동에 위치한 경북맨션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간다. 올 12월 분양예정을 둔 ‘대구역 유림노르웨이 숲‘ 주상복합 아파트는 368세대, 지하3층~지상33층 규모로 최고높이 101.85M로 대구 북구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자리 잡을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지속적인 집값 상승 열기로 청약 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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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주변으로 롯데 백화점 대구점과 홈플러스대구점, 이마트칠성점, 스펙트럼아울렛 등이 있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시민운동장, 동성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대구역과 대구지하철1호선, 도시철도3호선(예정), 북대구IC와 신천대로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지역으로 교통이용이 편리하다.

이와 관련한 칠성동에 위치한 C부동산 소장은 “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2011년 침체기였지만 2014년 현재 대구시 집값들이 꾸준히 오르는 현상으로 내년에는 전세가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올해 대구의 마지막 분양시장을 장식할 ‘대구역 유림노르웨이 숲‘ 의 청약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역 유림노르웨이숲 문의전화 : 053-353-3663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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