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영풍제지가 주식 분할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6일 코스피시장에서 영풍제지는 오후 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3300원(15.00%) 뛴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풍제지는 이날 유통 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거래량이 전날 30배가 넘는 5만8000여주에 달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222만주에서 222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5일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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