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풍제지는 주식을 10분의 1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는 1주당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줄고,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222만주에서 222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5일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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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11.26 12:3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영풍제지는 주식을 10분의 1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액면가는 1주당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줄고,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222만주에서 222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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