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년부터 '초고속인터넷' 온라인 공식 신청서 생긴다

시계아이콘01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내년 상반기부터 초고속인터넷 온라인 공식 신청서가 도입된다. 온라인상에서 유통점별로 제각각으로 사용되는 약식 신청서가 원천적으로 배제되는 것이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초고속인터넷사업자 4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신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과열방지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등 이용자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KAIT와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은 이달 초 워크숍을 갖고 ▲시장의 과열방지를 위한 경품수준의 단계적 축소 ▲초고속인터넷 온라인 공식 신청서 사용 도입 ▲유통망의 판매점 사전 승낙제도 도입 ▲유통망의 불?편법 영업행위에 대한 제재조치 기준 적용 ▲허위과장광고 유통점에 대한 사업자 공동대응 ▲초고속인터넷 파파라치 신고제도 홍보강화 등 초고속인터넷 시장안정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개선해야 할 6가지 이행 목표사항을 도출했다.


특히 유통망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활용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으로써 내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온라인 공식신청서 사용 및 유통점 사전승낙제도를 추진키로 협의했다. 사전승낙제도는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일부 유통점들을 제도권으로 흡수함에 따라 무분별한 불?편법 영업행위로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온라인 공식신청서는 일부 유통점에서 제각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약식신청서를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공식화된 가입서식지를 사용함으로써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 유출 피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전화 시장에서는 이미 안착된 제도이다.


또 오는 12월부터는 사업자별 경품수준의 축소, 허위과장광고 유통망에 대한 제재조치, 요금고지서 상의 초고속인터넷 파파라치 신고제도의 홍보 강화(이메일·문자·지면고지서 등)등 시장의 과열방지 및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경품수준 축소와 허위과장광고 근절을 위해 4사 공동으로 해당 유통망에 대한 경고 및 제재 등 강력한 수단을 조치해 이용자 불편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통점들의 경품 및 허위과장광고에 관한 영업행위를 모니터링하여 이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고, 초고속인터넷사업자는 이를 기반으로 해당 유통점에 즉각적인 대응조치를 취한다.


센터와 사업자들은 이러한 6가지 시장안정화를 위한 제반조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시스템 구축 및 유통망에 대한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매월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오재영 KAIT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장은 "센터와 사업자는 지난 9월4일 초고속인터넷사업자의 공정경쟁기반조성협의회 출범 후 지속적인 과다경품 및 허위과장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돼 왔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의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장안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