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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중국 항저우세종학당(학당장 이정림)은 지난 24일 LG전자 및 LG생활건강의 항저우법인 사업장에서 LG전자항주법인(법인장 김준연) 및 항주LG생활건강(법인장 김재천)과 각각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항저우세종학당은 각 LG항저우법인으로부터 항저우세종학당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사업 후원 기업으로서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상호 사용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등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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