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2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지인트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지난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형 머시닝센터 등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인 유지인트는 지난해 매출액 433억7800만원, 영업이익 65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8개사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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