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르네코는 2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건설 관련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자산 취득, 주식 관련 사채 발행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지난 1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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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4.11.21 17:4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르네코는 21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건설 관련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자산 취득, 주식 관련 사채 발행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지난 19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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