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지역난방공사는 21일 인천종합에너지 출자지분 매각과 관련해 GS에너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2월까지 본실사 및 기존주주 우선매수권 행사여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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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1.21 15:1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지역난방공사는 21일 인천종합에너지 출자지분 매각과 관련해 GS에너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2월까지 본실사 및 기존주주 우선매수권 행사여부 확인 등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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