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잘만테크는 21일 임시주총을 열고 박민석 대표이사 해임의 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상근이사로 인건웅, 곽동훈씨가, 김병년 신영산업 대표는 감사로 신규선임 됐다. 인건웅씨는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종건 감사는 개인사유로 중도퇴임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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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11.21 15:06
수정2014.11.21 16:00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잘만테크는 21일 임시주총을 열고 박민석 대표이사 해임의 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상근이사로 인건웅, 곽동훈씨가, 김병년 신영산업 대표는 감사로 신규선임 됐다. 인건웅씨는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종건 감사는 개인사유로 중도퇴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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