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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이탈리아 대표 스파클링 와인 또스띠의 신제품 '또스띠 레드 아뀌(Tosti Red Acqui)'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또스띠 레드 아뀌는 시저가 클레오파트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처음 재배했다는 브라께또 품종으로 만든 스위트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맛과 향이 우아함을 자아낸다.
케이크, 말린 과일,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류와 잘 어울리며 6∼8도씨 정도로 차갑게 마시면 더욱 좋다.
특히 또스띠 레드 아뀌는 가넷 빛이 도는 루비 빛 와인 컬러에 사랑스런 장미향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파티에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좋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올해 이탈리아에서 첫 출시된 또스띠 레드 아뀌는 스위트한 컬러와 향으로 프로포즈 와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사랑하는 연인과 특별한 연말을 계획하고 있다면 또스띠 레드 아뀌와 함께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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