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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30여종의 추석 와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와인 소비자층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의 밸류와인부터 고급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세트로는 자사 대표 브랜드 요리오와 이탈리아 와인 매거진 감베로 로쏘에서 최고점을 받은 꾸마로로 구성된 '이태리 프리미엄 세트'와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 1위를 수상한 와인 브랜드 라포스톨의 '칠레 라포스톨 까사 세트', 아르헨티나 TOP5 와인 브랜드 알타 비스타의 '알타 비스타 클래식 세트' 등이 있다.
또한 컬러풀한 팝아트 레이블의 스페인 와인 브랜드 레알 꼼빠니아와 홍콩 최고급 호텔 페닌슐라가 선택한 샴페인 브랜드 도츠, 고급 프랑스 와인 브랜드 크레스만 등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레뱅드매일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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