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싱글몰트 위스키 브룩라디를 수입유통하고 있는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전 세계 처음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옥토모어 6.3 아일라발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토모어 6.3아일라발리는 아일라 섬의 제임스 브라운의 농장에서 100% 생산되는 보리로 만들어 졌으며, 기존 제품들이 피트수치가 167PPM 이었던 제품보다 258PPM으로 끌어올렸으며, 64도의 제품으로 이제까지 출시 된 옥토모어 중 최상의 옥토모어 제품이다.
옥토모어 6.3 아일라빌라는 완벽한 맛의 균형감과 꿀처럼 달콤한 맛과 아일라섬의 독특한 향이 풍부한 가을 햇살을 담은 색상의 병에 담겨져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