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스코건설, 창립20주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스코건설, 창립20주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 20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방한키트를 제작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포스코건설이 12월1일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과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방한키트 220여세트를 제작했다. 방한키트는 방한텐트, 장갑, 모자, 침낭 등 생필품 11종으로 구성됐다.


21일에는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40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연탄 8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들 가정이 연탄을 다 사용하고 난 뒤에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천연탄은행에 1만4000여장의 연탄도 기부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