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단 130여명이 19일 오전 정원의 도시 순천만정원과 순천만을 방문했다. 이날 조충훈 순천시장과 이정현 국회의원이 참석 주한 외교단과 순천만을 둘러보았다.
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천만정원과 연안습지가 그대로 보전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보여주고 자연보존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조하고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주한 외교단에게 소개했다. 사진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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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