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19일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네이엔(Naen)과 6억6999만원 규모의 국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 내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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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4.11.19 10:0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19일 자회사인 만리(중국)유한공사가 네이엔(Naen)과 6억6999만원 규모의 국내 위례 신도시 삼성 래미안 아파트 내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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