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공개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5.08%) 오른 16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CGV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2014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했다.
PC온라인게임으로는 '프로젝트 혼', '리니지 이터널'과 모바일 신작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스' 등 6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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