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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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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 패키지 출시 인터컨티넨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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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Christmas of Love)'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프리미엄 상영관 부티크 M 컴포트 상영관에서 영화관람이 가능한 영화 관람권 2매(메가박스 부티크 오픈업바 커피 이용권 2매 포함) 혹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중 하나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티쉐가 직접 만든 초콜릿박스와 호텔 소믈리에팀이 선정한 와인 1병(750ml)도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오브 러브 패키지는 12월 24일 단 하루 동안만 선보인다.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31만5000원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페리어 30만5000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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