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한지혜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 캐주얼브랜드 올리비아 하슬러 모델로 발탁됐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한지혜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워 컨템포러리 캐주얼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오는 12월 한지혜와 화보 촬영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추고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드라마 '전설의 마녀' 속 한지혜 의상협찬을 통해 컨템포러리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 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한지혜 패션스타일을 내세워 '스타일의 지혜(JIHYE)' 공간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