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환까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태흥산업에게 서울 여의도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920억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주상돈기자
입력2014.11.14 16:33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환까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태흥산업에게 서울 여의도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920억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