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환까뮤, 인천국제공항 골조 및 외장공사 수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삼환까뮤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골조 및 외장공사 중 PC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5억5021만원이며 매출액 대비 13.8%수준이다.


삼환까뮤는 이번 공사수주에 대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신축함에 있어 주요 구조부인 기둥, 보를 제작, 설치하는 PC공사"라고 설명했다.


PC(Precast Concrete)공사는 건축물의 기둥, 보, 벽 등과 같은 부재들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반, 설치하여 완성하는 공업화 건설 공법이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