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 3분기까지 총 62억5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 15억6200만원, 상여 39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억4900만원 등을 1~3분기동안 지급받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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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1.14 15:49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 3분기까지 총 62억5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 15억6200만원, 상여 39억4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억4900만원 등을 1~3분기동안 지급받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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