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임직원 횡령 이슈를 해소한 리젠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4일 오전 9시36분 현재 리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4.87% 오른 1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젠은 임직원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통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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