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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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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韓·中·日 3국간 정상회담 희망"
"中 5년뒤 3%대 성장" 암울한 경고
스토리 버무린 상권에 투자하라
2000여일 끈 쌍용차 해고 대법서 종결
수능 국어 어려웠다

* 한경
"세금복지 시인하고 구조조정 나서라"
"쌍용車 해고 적법 경영상 필요했다"
삼성 "우리도 이젠 퍼스트 무버"
'대학기금 투자풀' 도입한다
서울 24개區, 기초연금 예산 '보이콧'


* 머투
연말 公기관장 '인사태풍' 분다
"쌍용차 정리해고 적법"
'분양률 0%' 8곳…애물단지 된 산업단지
한-호주·캐나다 FTA 비준동의안 합의

* 서경
우리은행 '경영권 매각' 서두르지 마라
"쌍용차 정리해고 유효"
국어 어렵고 영·수 쉬웠다
朴대통령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희망"
"領先半步가 삶을 완성시키죠"


* 파이낸셜
한국 R&D센터 '용두사미' 철수하거나 간판만 남거나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갖자" 朴대통령 제안
英·數 쉽고 국어 어려웠다
라면업계, 한·미서 1조원대 과징금 위기
"경제 대외 불확실성 확대"



◆주요이슈


* 朴대통령, 한중일 3국 정상회담 제안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얀마 네피도에 머물고 있는 박 대통령은 13일 오후 정상회의 발언을 통해 "머지않은 장래에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이 개최되고 이를 토대로 한중일 3국 정상회담도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함. 박 대통령은 "지난달 서울에서 동북아평화협력포럼과 정부차원의 동북아 평화협력 회의가 개최됐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형성된 협력의 공감대가 동북아 3국간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음.



*수능, 국어 어려웠다…영어,수학은 쉬워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는 98점, 수학 B형은 '100점'을 맞아야만 1등급이 될 정도로 쉽게 출제돼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임. 이에 비해 국어는 지난해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분석되나,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매우 높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올해 다시 통합형으로 바뀐 영어는 만점자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인 3~4%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고난도 문항이 줄어든 수학 B형 또한 만점자 비율이 4%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여 100점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될 가능성이 크며 국어는 B형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많음.


* 탐사로봇 필레, 혜성 착륙후 표면사진 지구로 첫 전송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혜성 표면에 착륙한 탐사로봇 '필레(Philae)'가 혜성 표면을 찍은 사진이 13일(현지시간) 공개됨. 유럽우주국(ESA)은 이날 필레가 전송한 첫 사진을 공개하고, "필레가 바위투성이의 혜성에 제대로 달라붙는데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힘. 필레는 전날 오후 지구에서 5억1000만㎞ 떨어진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발사 후 10년 만에 착륙. 그러나 착륙 과정에서 작살 모양의 고정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주로 튕겨나갈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음.


* 한·豪 한·加 FTA, 외통위 통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13일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한ㆍ호주, 한ㆍ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처리.여야는 FTA 비준동의안을 늦어도 12월2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함.지난 4월 양국 정부간 서명된 한ㆍ호주 FTA 비준동의안은 9월16일에, 한ㆍ캐나다 FTA 비준동의안은 9월 22일 서명 이후 지난달 1일 각각 국회에 제출됐음.


◆눈에 띈 기사


* [단독] 리모델링 특급호텔들 탈세·뇌물 스캔들
-서울시내 특급 호텔들이 최근 몇 년 새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채권까지 발행해가면서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대의 돈을 들여 대대적으로 신·증축 또는 리모델링을 했거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증축 및 리모델링을 한 후 거액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인 공무원에 뇌물을 제공하다 현장에서 적발돼 서울시의 감사 및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을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


* [단독]10년 후 韓 대비…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2년만에 재가동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21일 취임 후 4개월 만에 중장기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는데 이는 향후 10년 후 미래과제에 대처할 민관통합기구인 중장기전략위원회가 2년 만에 재가동 되는 것으로 특히 인구구조와 과학기술, 대외·통일, 환경에너지,사회구조 등 5대 분야를 10년 후 한국을 좌우할 핵심요인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별로 대응키로 한 프로젝트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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