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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한 여성 고객이 압구정동 현대리바트 가구 매장에서 열린 '스마트 퍼니처' 시연회에서 화장대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일 현대리바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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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기자
입력2014.11.13 15:01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한 여성 고객이 압구정동 현대리바트 가구 매장에서 열린 '스마트 퍼니처' 시연회에서 화장대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0일 현대리바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반의 신개념 가구 '스마트 퍼니처'를 선보였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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